키보드 두께와 손목받침 자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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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키보드는 두께 3cm 이하인 것을 고르고, 책상 끝과 키보드 사이에 15cm 이상 비워 손목받침을 둘 자리를 만드세요. 고용노동부 VDT 작업관리지침이 키보드에 정한 조건이에요.

이 지침은 사업장의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자를 위한 기준이라, 집 책상에 그대로 적용되는 법적 기준은 아니에요. 고를 때 참고하는 자료로 읽어 주세요. 화면 쪽 기준은 모니터 높이와 거리 글에서, 책상 높이는 책상 높이와 발받침 글에서 다뤘어요. 여기서는 키보드 자체의 두께와 손목받침을 놓을 자리에 집중해요.
지침은 키보드와 손목받침에 무엇을 정하나요?
지침 제5조 ② 4호는 키보드의 경사를 5도 이상 15도 이하, 두께를 3cm 이하로 하라고 정해요. 7호는 작업자의 손목을 지지할 수 있도록 작업대 끝면과 키보드 사이를 15cm 이상 확보하고,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받침대(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라고 해요.
| 항목 | 기준 | 근거 |
|---|---|---|
| 키보드 경사 | 5도 이상 15도 이하 | VDT 지침 제5조 ② 4호 |
| 키보드 두께 | 3cm 이하 | VDT 지침 제5조 ② 4호 |
| 작업대 끝면과 키보드 사이 | 15cm 이상 | VDT 지침 제5조 ② 7호 |
| 받침대(패드) | 이용할 수 있을 것 | VDT 지침 제5조 ② 7호 |
확인일 2026-10-11, 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7호 기준이에요. 받침대 자체의 높이나 재질을 정한 조항은 찾지 못했어요.
정책브리핑의 VDT증후군 안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때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가 되지 않도록 의자 높이를 맞추라고 하고, 손목을 받쳐 주는 마우스 패드를 쓰는 방법도 소개해요.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에는 키보드 높이나 각도의 숫자가 나오지 않아요.
로지텍 K120과 MK235는 두께와 각도 조절이 어떻게 다른가요?
쿠팡에서 많이 판매되는 키보드 가운데 같은 제조사 공식 페이지로 두께를 확인할 수 있는 두 모델을 골랐어요. 로지텍 코리아 사양 페이지의 값을 같은 항목으로 맞댄 표예요.
| 항목 | K120 | MK235 (키보드) |
|---|---|---|
| 연결 | 유선, 케이블 길이 150cm | 무선, 나노 USB 수신기 |
| 높이 표기 | 155mm | 137.5mm |
| 너비 표기 | 450mm | 435.5mm |
| 깊이 표기 | 23.5mm | 20.5mm |
| 키보드 다리 | 높이 조절식(소개 문구) | 각도 조절 가능(소개 문구, 사양 항목에도 표기) |
| 숫자 패드 | 있음 | 있음 |
| 구성 | 키보드 | 키보드와 마우스 |
확인일 2026-10-11, 로지텍 코리아 제품 페이지 기준이에요. 마우스와 수신기 사양은 이 글의 범위가 아니라 뺐어요. K120 페이지에는 무게 항목이 50g으로 적혀 있는데 키보드 크기에 비해 이례적인 값이라 비교에서 뺐어요. 두 페이지 모두 경사를 몇 도까지 세울 수 있는지는 적지 않았어요.
표의 높이·깊이는 키보드 두께와 같은 값인가요?
로지텍 한국 페이지는 K120을 높이 155mm, 깊이 23.5mm로, MK235 키보드를 높이 137.5mm, 깊이 20.5mm로 적어요. 일반적인 용어와 다르게 쓰인 표기예요. 앞뒤 길이가 15cm 안팎인 키보드에서 가장 작은 값인 23.5mm와 20.5mm가 책상 위 두께에 해당하는 값으로 보이지만, 페이지가 '깊이'를 두께라고 풀어서 설명하지는 않아요.
그 값이 두께라면 두 모델 모두 지침의 3cm 이하 조건 안에 들어와요. 다만 이 수치가 다리를 접은 상태인지, 키 윗면까지 잰 값인지는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어요. 다리를 세우면 뒤쪽 높이는 달라지니 주문 전에 판매 페이지의 모델명과 함께 확인하세요.
손목받침은 어디에 어떻게 두면 되나요?
키보드 앞쪽 가장자리에서 책상 끝까지 15cm 이상이 비어 있는지 먼저 재 보세요. 작은 책상에서는 수첩이나 컵 받침이 이 자리를 차지하기 쉬워요.
그다음 받침대를 놓고 앉아서 확인해요. 받침대를 키보드 앞에 붙여 두었을 때 손목이 위로 꺾이거나 받침대 위에 손목이 걸려 올라가지 않는지 보는 거예요. 지침에는 받침대 높이의 숫자가 없으니, 키보드의 두께와 비교해 손등과 아래팔이 비슷한 높이로 이어지는 정도를 눈으로 맞춰요.
- 두께가 얇은 키보드는 낮은 받침대와, 두꺼운 키보드는 조금 높은 받침대와 맞는지 확인해요.
- 키보드 다리를 세웠다면 세운 상태에서 받침대 높이를 다시 비교해요.
- 받침대를 두고도 앞 공간 15cm가 남아 있는지 봐요.
어떤 사람에게 맞고 어떤 사람에게 맞지 않나요?
K120이 맞는 경우:
- 책상 위에서 케이블이 연결된 단순한 키보드를 쓰고 싶을 때
- 숫자 패드가 있는 풀사이즈 키보드가 필요하지만 마우스는 이미 있을 때
MK235가 맞는 경우:
- 수신기 하나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연결하는 구성이 필요할 때
- 키보드 두께와 앞뒤 길이가 조금 더 작은 쪽을 원할 때
두 모델 모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숫자 패드 없는 짧은 키보드나 손목을 세워 쥐는 분리형 키보드를 찾는다면 이 비교 범위를 벗어나요. 이 글은 두 모델의 치수와 구성을 지침 기준에 맞춰 본 것이고, 타건감이나 손목 편안함 같은 사용 경험은 다루지 않아요.
주문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 판매 페이지의 모델명이 K120 또는 MK235와 같은지
- 키보드 두께가 3cm 이하인지, 그 값이 다리를 접은 상태의 수치인지
- 책상 끝과 키보드 사이에 15cm 이상을 비울 수 있는지
- 받침대를 둘 때 키보드 두께와 손등 높이가 비슷하게 이어지는지
- 무선 구성이라면 수신기를 꽂을 USB 포트가 있는지
출처 확인일은 2026년 10월 11일이에요.
제품 정보
후보 비교
-
로지텍 K120 USB 유선 키보드
-
로지텍 MK235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가격과 재고는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제품 정보는 표시한 확인일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목받침은 꼭 있어야 하나요?
지침은 작업대 끝면과 키보드 사이를 15cm 이상 확보하고,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받침대(패드)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해요. 받침대를 반드시 사라는 뜻이 아니라 둘 수 있는 공간과 선택지를 갖추라는 조건이에요.
손목받침 높이는 몇 cm가 맞나요?
확인한 지침과 정책브리핑에는 받침대 자체의 높이를 정한 숫자가 없어요. 키보드 두께와 맞춰 보고, 앉은 상태에서 손목이 꺾이지 않는지 보는 쪽으로 정해요.
키보드 다리를 세우면 두께 기준을 넘지 않나요?
두 제조사 페이지 모두 사양 수치가 다리를 접은 상태인지 편 상태인지 밝히지 않았어요. 다리를 펴면 뒤쪽이 올라가 경사가 커지고 높이도 더해지니, 주문 전에 제조사에 측정 기준을 확인하거나 다리를 편 상태의 높이를 직접 재 보세요.
출처와 확인일
-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 (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7호, 국가법령정보센터) · 확인일
- 뒷목이 뻐근, 손목이 시큰…혹시 나도 VDT증후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0-01-03) · 확인일
- 로지텍 K120 USB 표준 컴퓨터 키보드 제품 사양 (로지텍 코리아) · 확인일
- 로지텍 MK235 튼튼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콤보 제품 사양 (로지텍 코리아) · 확인일
모든 자료는 제조사·판매처가 공개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며, 확인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