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되기

모니터 높이와 눈과의 거리를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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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화면 상단을 눈높이에 맞추고, 시선이 수평에서 아래로 10~15도 향하게 하며, 눈과 화면 사이는 40cm 이상 두세요. 고용노동부 VDT 작업관리지침이 정한 기준이에요.

모니터 암으로 화면을 눈높이까지 올린 원목 책상과 의자

VDT 지침이 적용되는 대상은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이 있는 사업주와 그 일을 하는 근로자예요(제3조). 집 책상이나 공부방 모니터에는 법적 의무가 생기지 않으니, 아래 수치는 화면 위치를 정할 때 맞춰 보는 기준값으로 쓰세요.

화면 높이는 어디에 맞추나요?

지침 제6조는 시선이 화면 상단과 눈높이가 일치할 정도가 되게 하고, 작업 화면이 수평선에서 아래로 10~15도 범위에 오게 하라고 정해요. 또한 제5조 ①은 화면이 회전과 경사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고 정해요. 모니터를 고를 때는 이 조절 기능이 있는지 사양표에서 확인하세요.

화면 자체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나요?

지침 제5조 ①은 화면의 성능도 따로 정해 둬요. 깜박임은 보는 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여야 하고 화질은 늘 선명해야 해요. 글자·도형과 배경의 밝기 대비(휘도비)는 사용자가 쉽게 바꿀 수 있어야 하며, 글자의 크기와 간격, 모양도 읽기 편하게 고려하라고 해요.

한 가지 색만 나오는 단색 화면이라면 어두운 바탕에 밝은 노랑·초록이나 흰 글자를 쓰고, 빨강·파랑 글자는 되도록 피하라고 적혀 있어요. 모니터 사양표에서는 밝기와 명암 조절 항목이 이 조건과 이어져요.

눈과 화면은 얼마나 떨어져야 하나요?

지침은 눈에서 화면까지의 거리, 즉 시거리를 40cm 이상 확보하라고 정해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VDT증후군 안내는 화면과의 거리가 40~50cm이면 적당하다고 설명해요. 두 자료를 함께 보면 40cm 이상을 지키되 대략 40~50cm 안팎에서 맞춰 볼 수 있어요.

키보드와 팔은 어떤 자세가 기준인가요?

지침 제6조는 윗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어깨가 들리지 않게 하고, 팔꿈치 안쪽 각도를 90도 이상으로 두며, 아래팔과 손등을 수평으로 유지해 키보드를 조작하라고 정해요. 키보드는 제5조 ②에 따라 경사가 5~15도, 두께가 3cm 이하여야 해요. 서류를 보며 입력할 때는 서류받침대를 화면과 같은 높이와 거리에 두라고 정해요.

항목기준근거
화면 상단 높이눈높이와 일치VDT 고시 제6조
시선 각도수평선에서 아래로 10~15도VDT 고시 제6조
눈과 화면 거리40cm 이상VDT 고시 제6조
눈과 화면 거리(안내)40~50cm가 적당정책브리핑
팔꿈치 각도90도 이상VDT 고시 제6조
키보드 경사5~15도VDT 고시 제5조
키보드 두께3cm 이하VDT 고시 제5조

모니터 받침대나 암은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위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조절 범위가 있는지를 사양표에서 확인하세요. 화면 상단 높이를 눈높이까지 올리고 내릴 수 있는지, 화면의 경사를 조절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받침대나 암의 규격 수치는 지침에 없어서 이 글에도 적지 않았어요.

설치한 뒤에도 위치는 다시 맞출 일이 생겨요. 지침 제11조는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쉬는 시간에 화면과 키보드, 의자, 작업대, 조명기구를 살펴 조정하라고 정해요. 의자 높이를 바꿨다면 화면 상단과 눈높이가 여전히 맞는지부터 보세요.

오래 볼 때는 어떻게 쉬나요?

지침 제4조 ②는 연속 작업 중에 적정한 휴식시간을 주라고 정해요. 정책브리핑은 1시간 이상 사용할 때 15분 정도 쉬라고 안내해요.

쉬는 것만 기준은 아니에요. 지침 제4조 ①은 화면 작업 중간에 다른 일을 끼워 넣거나 교대해서, 화면 작업이 한 번에 길게 이어지지 않게 하라고 해요. 정책브리핑은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설명하고, 보는 동안 자주 깜박이라고 권해요. 스마트폰은 화면 밝기를 75% 이하로 두라는 안내도 같은 기사에 있어요.

마지막으로 내 자리를 점검해 보세요.

  •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맞아요.
  • 시선이 수평선에서 아래로 10~15도 범위예요.
  • 눈과 화면 사이가 40cm 이상이에요.
  • 팔꿈치 각도가 90도 이상이고 아래팔과 손등이 수평이에요.
  • 키보드 경사와 두께가 기준 안에 있어요.
  • 화면 밝기와 명암, 글자 크기를 읽기 편하게 바꿀 수 있어요.
  • 1시간 이상 볼 때는 15분 정도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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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낮아야 하나요, 높아야 하나요?

지침은 화면 상단과 눈높이를 일치시키고, 시선이 수평선에서 아래로 10~15도 향하는 범위 안에 화면이 오게 하라고 정해요.

얼마나 자주 쉬어야 하나요?

지침은 연속 작업 중에 적정한 휴식시간을 주라고만 정하고 구체적인 간격은 정하지 않아요. 정책브리핑은 1시간 이상 사용할 때 15분 정도 쉬라고 안내해요.

출처와 확인일

  1.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 (고용노동부고시 제2020-17호, 국가법령정보센터) · 확인일
  2. 뒷목이 뻐근, 손목이 시큰…혹시 나도 VDT증후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확인일

모든 자료는 제조사·판매처가 공개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며, 확인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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