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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와 전기장판은 쓰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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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

겨울에 전기매트를 꺼내기 전에 세 가지만 먼저 보세요. KC 안전인증 표시가 있는지, 라텍스 매트리스 위가 아닌지, 두꺼운 이불이나 요가 매트 위에 겹쳐 있지 않은지예요. 쓰지 않을 때는 플러그까지 뽑아 두세요. 모두 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 자료와 소방서 기고에 나온 내용이에요.

원목 침대 위에 평평하게 편 전기매트와 바닥에 둔 조절기

참고한 출처는 시점과 대상이 각각 달라요. 2023년 안전주의보는 전기매트류, 2014년 조사는 전기장판류 129개 제품, 2020년 소방서 기고는 난방기구 전반을 다뤄요. 2014년 숫자는 그때 기준이니 연도와 함께 읽어 주세요.

전기매트는 왜 겨울마다 화재 주의 대상인가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2023년 11월 7일 입동에 맞춰 전기매트류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어요. 해마다 화재가 자주 나는 제품이라서 주의를 당부한 거예요. 소방서 기고는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을 들어 연중 화재 발생 빈도가 12월부터 3월 사이에 가장 높다고 설명해요.

출처시점·대상핵심 내용
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 안전주의보2023-11-07 전기매트류라텍스 매트리스 위 사용, 장기간 접어 보관한 열선 손상이 화재 원인
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 조사2014-12-26 전기장판류 129개22개 제품 리콜, 온도상승 시험에서 허용 기준 초과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기고2020-11-23 난방기구 전반KC 마크·설명서 확인, 플러그 뽑기, 코드선 눌림·꺾임 주의

살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KC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보도에서 구입할 때 KC마크가 있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라고 당부했고, 소방서 기고도 KC 마크를 첫 번째 확인 항목으로 꼽아요. 이 기고는 마크를 전열기구가 전기용품 안전 관련 법의 안전기준을 지켜 생산·유통됐다는 표시로 설명해요.

2014년 조사에서는 리콜된 제품 22개가 표면온도와 취침온도 등 온도상승 시험에서 허용 기준을 넘겼고, 인증을 받을 때와 달리 주요 부품을 임의로 바꾼 사례도 있었어요. KC 표시를 보는 건 출발점이고, 구입한 뒤에는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까지 읽어 두세요.

어디에 깔면 위험한가요?

대표적인 자리는 라텍스 매트리스 위와 두꺼운 이불 아래예요. 2023년 안전주의보는 열에 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깔고 쓰는 경우를 화재가 자주 나는 원인으로 들었어요. 소방서 기고는 라텍스 제품의 높은 열 축적률과 인화성을 이유로 설명하고, 난방기구 주변에 놓아 둔 옷 같은 가연물이 발열체에 닿아 불이 난 사례도 있다고 적어요.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보도에서 전기장판 위에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올려 두지 말라고 안내했어요.

쓰지 않을 때와 보관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사용하지 않을 때와 외출할 때는 플러그를 뽑으세요. 소방서 기고에 따르면 전원 스위치를 꺼도 콘센트에 코드가 꽂혀 있으면 전기가 계속 흐르는 상태가 돼요. 코드선이 눌리거나 꺾인 채 전선 안쪽에 열이 생겨 피복이 타면서 불이 난 사례도 소개돼 있어요.

보관할 때는 장기간 접어 두지 마세요. 안전주의보는 쓰지 않을 때 전기매트를 오래 접어서 보관하면 열선의 접힌 부위가 손상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전열 제품을 멀티탭에 함께 연결할지 고민된다면 멀티탭 정격용량 글에서 소비전력 합계를 확인하는 방법을 먼저 보세요.

안전사고는 어떤 유형이 많았나요?

2014년 조사 보도에 실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통계예요. 2011년부터 2014년 11월 말까지 접수된 전기장판류 안전사고는 모두 1,366건이었어요. 현재 통계가 아니라 당시 보도에 적힌 수치이므로, 제품 종류별 비중을 가늠하는 참고용으로만 읽어 주세요.

구분(2011~2014년 11월 말 접수)비중건수
전기장판(품목별)69.3%946건
전기(온수)매트(품목별)23.6%323건
전기방석(품목별)4.2%57건
화재·화상 사고(내용별)77.7%1,062건

월별로는 1월과 3월 사이에 사고가 많았어요. 같은 보도에는 어린이·노약자·환자는 저온화상을 입지 않도록 장기간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소비자원의 당부도 실려 있어요.

쓰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겨울 첫 사용 전에 아래 순서로 한 번 훑어보세요.

  • 구입할 때: KC 안전인증 표시가 있고,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읽었는지 봐요.
  • 까는 자리: 라텍스 매트리스 위가 아니고,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위에 겹치지 않았는지 봐요.
  • 주변과 코드선: 옷 같은 가연물이 닿아 있지 않고, 코드선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았는지 봐요.
  • 쓰고 난 뒤: 쓰지 않을 때와 외출할 때 플러그를 뽑았는지, 보관할 때 열선을 오래 접어 두지 않았는지 봐요.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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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원을 꺼 두면 플러그를 꽂아 둬도 되나요?

플러그를 뽑는 게 안전해요.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보도에서 사용하지 않을 때와 외출할 때 반드시 플러그를 뽑으라고 당부했어요. 소방서 기고도 전원을 꺼도 콘센트에 코드가 꽂혀 있으면 전기가 계속 흐르는 상태라고 설명해요.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깔아도 되나요?

피하는 게 좋아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열에 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매트를 깔고 쓰는 경우를 화재 원인으로 꼽았어요.

어린이나 노약자가 오래 써도 되나요?

장기간 쓰지 않도록 안내해요.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보도에서 어린이·노약자·환자가 저온화상을 입지 않도록 장기간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출처와 확인일

  1. 전기매트, 라텍스 위에 깔면 불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3-11-07) · 확인일
  2. 화재·화상 위험 전기장판류 22개 제품 리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4-12-26) · 확인일
  3. [119기고]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를 예방하자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2020-11-23) · 확인일

모든 자료는 제조사·판매처가 공개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며, 확인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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